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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보이

Elephant Boy

  • 박환성|PARK Hwan-sung
  • 2018|53m25s|Korea|Color|Documentary
  • 고 박환성 감독은 1969년 출생하여 2017년 사망했다.
    항공사 스튜어드로 근무하던 그는 자연다큐멘터리에
    매혹되어 이 세계에 입문하였다.
    주로 동물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그는 단순한 동물의 생태를 촬영하는 것 보다는
    동물과 사람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주제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 그럼으로 그의
    작품에는 주로 사자 호랑이 코끼리 말 등의 크고
    사나운 동물들이 많이 등장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돋보이는 작업으로 많은 방송사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2017년 남아공에서 EBS,
    야수의 방수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의 사망전후로 한국방송사의 독립피디에 대한
    약탈적인 저작권 탈취와 부도덕한 제작비 책정등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점화되었다.

    솔개, 마지막 날개 짓(2004) /
    아프리카 맹수, 벼랑 끝에 서다 2부작(2009) /
    말라위, 물위의 전쟁 3부작(2009) /
    호랑이 수난사 2부작(2010)

Synopsis

네팔의 수도 치트완. 열두 살 소년 크리스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빠 그리고 코끼리다.
코끼리 조련사가 직업인 아빠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코끼리와 친숙하게 지내왔기 때문이다.
지역의 경제와 매우 관련이 깊은 코끼리축제가 매년 열리는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빠는 코끼리를 혹독하게 훈련시킨다.
사춘기 소년은 그런 아빠의 모습에 실망하고 상처를 받게 된다. 코끼리를 사랑하는 소년은 사랑하는 아빠와 코끼리 사이에서 어떤 갈등을 겪으며 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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