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도시 속 저어새 섬

Spoonbill Island in the city

  • 안준용|AHN Joon-yong
  • 2019|15m30s|Korea|Color|Documentary
  • 인천 대건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사진과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아 집과 학교 사이에
    위치한 저어새 섬을 등하교시 오가면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6월까지 8개월 동안
    관찰하고 카메라에 담고 있다.

    <도시 속 저어새 섬>이 첫 작품이다.

Synopsis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남동산업단지 사이, 오염이 심한 유수지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두 개의 작은 섬이 있다.
2009년부터 이 황량한 돌섬에 저어새가 찾아와 둥지를 틀고, 짝짓기를 하고, 알을 품고, 새끼를 기르며 다시 대만, 일본, 중국으로 떠났다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올해도 200여 마리의 저어새가 찾아 왔다. 그러나 너구리가 작은 섬, 큰 섬을 차례로 습격하자 저어새들은 급기야 알을 버리고 떠났다.
그나마 큰 섬에서 겨우 걸음마를 하던 15마리의 어린 저어새가 남겨졌다. 이 어린 저어새들의 생존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다른 클로즈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