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부대행사


오성윤 감독 마스터 클래스

    • 일시
        • 2019년8월23일(금)17시 <언더독> 상영 후

    • 장소
        • CGV순천8관

    • 내용
        •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서는 <마당을 나온 암탉>과
          <언더독>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보여준 오성윤
          감독의 특별전을 마련한다. 사람이 없는 ‘개토피아’를 찾는
          유기견들의 모험기를 그린 <언더독>(2019)이 상영 후,
          오성윤 감독에게 직접 생생한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과 창작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듣는다.

    • 참석
        • 오성윤(<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 감독),
          이진희(국립순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시네토크 Cine Talk


1. <푸른 심장>을 통해 돌아보는 순천만 보존의 역사

    • 일시
        • 2019년 8월 23일(금) 19시 <푸른 심장> 상영 후

    • 장소
        • CGV순천7관

    • 내용
        •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한 <푸른 심장>은 삶의 터전이자,
          인생의 전부인 강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발칸 반도의 살아있는 강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푸른 심장>은 지역민과
          시민단체의 노력으로 지금의 갯벌과 습지를 간직한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지켜온 순천만의
          역사와도 겹쳐진다.

          <푸른 심장>을 보고, 순천만을 보존하는데 앞장서왔던 시민단체와 지역민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 참석
        • 이복남(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김인철(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박소정(아름다운 가게 이사)

2. 플라스틱의 저주와 알바트로스의 비극

    • 일시
        • 2019년 8월 24일(토) 13시 <알바트로스> 상영 후

    • 장소
        •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 내용
        • 알바트로스는 인간이 바다에 버린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 먹었다.
          배에는 플라스틱이 가득 찼고 고통 속에 서서히 죽음을 맞이했다.
          부패가 진행돼 흙과 엉킨 알바트로스의 주검 속에서도 유일하게 형태를
          유지한 건 플라스틱 조각들이다. 폐플라스틱은 알바트로스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 플라스틱을 만든 게 인간이니 위험을
          자초한 일이지만 자책만 하기엔 시간이 없다.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영화
          <알바트로스>를 본 후 이야기를 나눠본다.

    • 참석
        • 김탁환(작가),
          김한민(『아무튼, 비건』작가, 시셰퍼드코리아 활동가),
          황윤(다큐멘터리 감독)

3. 펫로스,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일시
        • 2019년 8월 25(일) 16시 <우리 곁의 동물들 단편선 3> 상영 후

    • 장소
        • CGV순천 7관

    • 내용
        • 반려동물이 죽지 않고 영원히 우리 곁을 지켜주기 원하지만 반려동물의
          죽음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이
          시간을 어떻게 맞을 것인지를 함께 이야기한다. 반려동물을 보내는 방법,
          남겨진 시간을 그들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떠나는 동물이 고통 없이
          평화롭게 무지개다리를 넘을 수 있게 돕는 방법, 그들을 보내고 난 뒤
          슬픔을 다스리는 법 등을 나눠보자.

    • 참석
        • 박주인(반려동물문화사업단 홍보팀장),
          김영옥(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