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경쟁

거대 생명체들의 도시

City of Gigas

  • 박군제|PARK Koon-je
  • 2018|18m37s|Korea|Color|Documentary
  • 1985년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다큐멘터리 석사
    과정을 전공하였다.

    단편 <내동공간(來同空間), 남동공단(2015)>과
    장편 <모자(母子)란 기억> 등을 만들었고,
    <거대 생명체들의 도시>는 네 번째 연출작이다.

Synopsis

도시의 소리가 있다. 그것은 끊임없는, 꾸밈없는 기원을 담은 망(望)의 음성이다. 개인의 소리가 있다. 그것은 조용한 편견의 혼잣말이기도 하고 나지막한 분노의 내뱉음 이기도 하다. 더 작은 소리가 있다. 그것은 낮은 곳에 존재하여 아무렇지 않게 여겨져 왔지만, 긴 시간 동안 겹겹이 쌓여져 온 그것은 순간 공진한다. 소리가 함성이 되는 그 순간.



다른 단편경쟁 보기